“ 반갑습니다! 신사 숙녀 여러분들ㅡ, 이 몸! 바로 오펜의 무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”
이름 } 오펜
| 정말 완벽한 이름이지 않습니까?
나이 } 비공개
| 흠흠! 이 몸의 나이는 비밀이랍니다.
성별 } xy
| 이 몸이 여성으로 보인다면... 가까운 병원이라도 들리는 것을 추천드리지요.
키/ 몸무게 } 180.7, 미용
| 흠흠, ...0.3cm가 부족할 뿐입니다. 그래도! 폴란드에선 평균키입니다.
국적 } 폴란드
성격 }
• 자기애가 넘치는
• 고집있는
| 전 고집따윈 없습니다. 물론! 그렇고 말고요!
• 밝은
• 신사적인
• 유쾌한
외관 } 백발, 뽀얀 피부를 가졌으며 눈을 덮은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. 상의는 하얀색이고 코르셋은 바지보다 살짝 연한 검은색, 바지는 검은색이다. 손엔 부드러운 면장갑을 착용 하였으며, 신발은 굽 낮은 검은 구두를 신었다. 뒤쪽엔 하얀 리본을 달고 있다. (꼬리가 없는 리본) 얼핏 보면 고급진 도련님스러운 옷을 입고 있다.
(* 1번째-백람cm, 2번째-본인)
| 어떱니까? 아아, 정말 완벽한 이 몸입니다!
직업 } 피아니스트
| 신사 숙녀 여러분들도ㅡ, 이 몸의 연주를 들어봐야 하는데 말입니다...
스텟 }
근력:■□□□□
민첩:■■■■□
행운:■■■□□
손재주:■■■■■
관찰력:■□□□□
지능: ■■■□□
L/H/S }
L | 피아노, 자신만의 음악적 감각, 고막이 찢어질 듯 큰 소리의 음악, 피아노의 쾅! 소리, 흰색과 검은색, 환호와 박수 소리, 퍼포먼스, 성공, 7월 19일
| ...7월 19일, 저날이 무슨 날이냐고요? 후후, 그건 이 몸만의 프라이버시입니다!
H | 잔잔한 음악, 자신의 음악을 거부하거나 별로라며 말하는 사람, 실패, 앞머리를 건드는 것, 햇빛
S | 7월 19일
특징 }
• 1월 3일 탄생
• A형
• 한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잘나가지 못하는 피아니스트
• >>>>얇허<<<<
• 건치남
• 대부분 자신이 프리스타일로 연주한다.
• 그의 연주는 널리 퍼지진 않았지만,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하는 층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.
소지품 } 휘갈겨 쓴 악보 1장(악보 중간에서 부터 마지막까지 낙서된 듯 잉크로 가려졌다.), 만연필, 여분의 빈 악보 1장